삶의 속도 앞만 바라보고 정신없이 살아가다 보면 정작 바라봐야 할 것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삶의 여유를 갖고 변화하는 계절 주위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삶을 즐기는 것도 필요해 보이는 가을입니다. 1일 1캘리 2022.09.16
산 산은 늘 어머니 품처럼 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반겨줍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한기가 느껴지는 게 이제 가을 문턱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8월 잘갈무리 하시고 풍요로움이 넘치는 9월 되세요. 1일 1캘리 202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