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국조단군의 건국이념이자 백년대계 교육의 지표인 홍익인간사상은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하는 것이라하였으니 혼란하고 어지러운 작금의 세계를 문화적 감화, 인류애의 실현 으로 이끌어가는 위대한 대한민국의 사명으로 여겨진다. 내가 바라보는 오늘의 세상 2022.10.03
지록위마 중국 진나라 조고가 이세 황제에게 사슴을 말이라고 속여 바친 일에서 유래한다. 조고의 권세가 하늘을 찌르니 문무대신 누구하나 진언하기를 두려워 하였다. 윗사람을 농락하며 권세를 마음대로 하는 것은 패망의 지름길이다. 말을 말이라고 하고 충심으로 보필하는 현자를 많이 발탁한 위정자는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지 않는다. 내가 바라보는 오늘의 세상 2022.09.27
서서히 어느 저자의 책제목을 보며 짧은 글이지만 그 함축된 놀라운 의미에 감동되어 글을 옮겨보았다. 장강의 대하는 끊임없이 흐르지만 서두르지 않고 유유하다. 하지만 그 목표를 잊지않고 도달함에 어긋남이 없다. 우리들 삶의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여정역시 그래야한다. 서두르지 않지만 반드시 이루려고 쉼없이 전진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집념과 끈기가 대업을 이루게 된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살피고 또 살피어 피해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내가 바라보는 오늘의 세상 2022.09.05
나눔 반드시 풍족해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콩 한 쪽도 나누어 먹는 순수한 마음이 나눔이다. 그렇게 작은 것도 서로 나눔으로 결국 행복해지는 것은 바로 본인이다 . 내가 바라보는 오늘의 세상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