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천등산박달재 부모님세대에서 즐겨부르던 울고넘는 박달재 천등산휴게소들르니 작은 테마공원느낌입니다. 고구려영토비도 있고 애틋한 연정의 사연도 있답니다. 지역특산물코너들러필요한것도 사고 제천한방타운에도 들러보고 의림지도 가볼만 합니다. 새로 단장한 청풍호반도 가족여행으로는 손색없습니다. 나의 여행기 2024.05.14
산행 비가 오다 그치다를 반복하는 산초입에 아카시아꽃향이 코끝을 간지럽힌다. 날씨탓인지 인적이 드물고 산새들 울음소리만 청아하다 .운무자욱한 산행길이 운치있다. 높지는 않지만 산정상에 오르니 기분이 좋다. 자연은 생명이다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