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생명이다

산행

카인과 아벨k 2024. 5. 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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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다  그치다를 반복하는 산초입에 아카시아꽃향이 코끝을 간지럽힌다.

날씨탓인지 인적이 드물고 산새들 울음소리만 청아하다 .

운무자욱한 산행길이 운치있다.

높지는 않지만 산정상에 오르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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