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쉼터에서

조약돌

카인과 아벨k 2022. 7. 2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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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날카롭고 뾰족했던 성정들이 세월이라는 시금석을 통해 매끄럽고 둥그렇게 변한다.
이제는 나보다 남을 더 살피게 되고 웬만한 일에는 화를 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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