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쉼터에서
살다보면 누구나 크게 아픈것도 아니지만 고질적으로 따라다니는 소소한 질병들이 있다. 그렇다고 치료로 완치되지도 않는 희한한 것 그렇다면 너도 나랑 함께 친구가 되어 이리 저리 같이 살아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