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생각하며
신약개발은 물론 평생 일군기업을 종업원에게 물려주어 기업세습을 하지 않았고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학교재단을 세워 재능있는 젊은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동량으로 만드신 고 유일한박사님의 어록이 새삼 따뜻하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