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쉼터에서

새 해 창을 열며

카인과 아벨k 2023. 1. 9. 12:42
728x90
SMALL

한 해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해의 태양이 동해의 힘찬 일출처럼 솟아올랐다. 지난 해 못했던 것들을 추려 새해 목표를 적으면서  작심삼일이 되지않길 다짐해본다.
더불어 지금 이순간의 행복도 감사하며 일신우일신의2023년을 맞이한다. 도전과 실패를 극복하고 소망하는 모든 꿈  이루시길 그리하여 담담히 흘러가는 강물이 대해로 향해가길 기원한다.

728x90
LIST

'삶의 쉼터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한 방이 아니라 한 번입니다  (0) 2023.02.06
더 잘하고 더 잘살고 싶어서  (0) 2023.01.24
희망  (0) 2022.12.24
추위와 인부  (0) 2022.12.24
눈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서서  (0) 20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