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쉼터에서

모닥불

카인과 아벨k 2023. 12. 1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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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오손도손 모닥불가에 모여앉아 구운 고구마를 나눠먹으며 정을 나눈다.
청아한 목소리의 박인희씨의 모닥불이 그리워지는 그런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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